교육부 고용부 맞손 직업계고 학생 지역 우수기업 취업 지원 강화
2026년 제1차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하고 부처 간 협업 통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모델 확립
교육부 고용부 맞손 직업계고 학생 지역 우수기업 취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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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하고 부처 간 협업 통한 맞춤형 일자리 매칭 모델 확립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우수기업으로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머리를 맞업다.
양 부처는 2월 20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26년 제1차 직업계고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교육청, 고용센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관계 기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전국 4개 권역에서 진행한 현장 소통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협력 계획을 논의했다. 양 부처는 시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와 지방고용센터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지역 우수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학생들을 실제 채용까지 연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학생의 전공 역량과 기업의 직무 요구사항을 정밀하게 분석해 연결하는 매칭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취업 후 직장을 일찍 떠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분기별 권역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현장 애로사항을 정책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단순한 취업률 수치 향상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매칭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학생들이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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